[포토] ‘에이스의 역투’

  • 입력 2009년 3월 19일 15시 54분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첫 날 야탑고와 충훈고의 경기.

충훈고 정찬호(3학년)이 선발 등판해 야탑고의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