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9 17:382009년 3월 19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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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 5번타자 신원재가 시원하게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 경북의 자존심을 가린다! 부산공고vs대구고 피말리는 접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