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높은 공을 놓칠 수 없지~”

  • 입력 2009년 3월 19일 17시 38분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첫 날 부산공고와 대구고의 경기.

대구고 5번타자 신원재가 시원하게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 경북의 자존심을 가린다! 부산공고vs대구고 피말리는 접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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