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너를 넘어야 내가…”

  • 입력 2009년 3월 20일 20시 49분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용마고와 인창고의 경기.

용마고의 투수 배준빈과 인창고 외야수 정범도가 투타 대결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 인창고와 용마고의 뜨거운 타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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