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1 20:562009년 3월 21일 2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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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의 4번타자 이지혁이 투수의 견제구때 급히 귀루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숨막혔던 서울 라이벌전’ 장충고 vs 신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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