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2 17:232009년 3월 22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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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고의 키스톤콤비 박건우와 김두열이 병살을 노리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 [황금사자기]투수전의 백미 세광고와 경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