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2 20:512009년 3월 22일 2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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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타자 나경민이 머리쪽으로 날아오는 타구를 급히 피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 한치도 물러날수 없다 북일고 대 덕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