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포츠 스타 2세’들의 대결

  • 입력 2009년 3월 22일 20시 51분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천안북일고와 덕수고의 경기.

덕수고 투수 한승혁과 천안북일고 타자 김동엽의 대결 순간.

한승혁은 배구스타 한장석 씨의 아들, 김동엽은 전 한화 포수 김상국 씨의 아들이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 한치도 물러날수 없다 북일고 대 덕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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