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 여제’의 인사

  • 입력 2009년 3월 30일 13시 54분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39?스웨덴)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방한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원조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 방한 기자회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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