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녀 검객’의 변함없는 미모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 '챌린지 진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펜싱의 미녀검객 남현희(28 서울시청, 세계랭킹 2위)가 유럽투어를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3개월 간의 유럽투어 7개 경기에서 금메달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해 참가한 모든 경기에서 메달을 따낸 남현희가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미녀 검객의 귀환’ 남현희 입국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