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31 18:272009년 3월 31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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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투수 이찬우가 투구 후 곧바로 땅볼을 잡으러 전력을 다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인턴기자
[화보] 동산고와 경남고. 팽팽한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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