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잡을테면 잡아봐’

  • 입력 2009년 4월 1일 18시 04분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5회전 충암고와 경남고의 경기.

충암고 주자 안승한이 포수의 포구 실책때 3루에 파고 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인턴기자

[화보] 충암과 경남의 피할수 없는 4강격돌

[제63회 황금사자기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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