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은 올해부터 조건부 시드로 일본에 진출해 국내 투어와 병행한다. 강성훈은 스릭슨의 ZR 800 시리즈 드라이버와 아이언, Z-STAR 골프볼을 사용한다. 국가대표 출신 김혜동(24)과, 송기준(23), 신예 조민근(21)도 용품 계약을 체결했다.
여자 선수 중에는 김보경(24) 비롯해 작년 상금랭킹 9위 윤채영(23·LIG)과 김현지(21·LIG), 윤슬아(23·세계투어), 나다예(22), 함영애(22), 정재은(20), 남민지(21), 김해림(20)이 클럽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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