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혼신을 다하여’

  • 입력 2009년 4월 2일 21시 06분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북일고와 충암고의 경기.

북일고 타자 최형종이 안타를 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인턴기자

[화보] 북일과 충암의 정상을 향한 도전

[제63회 황금사자기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