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울산 첫 환호, 수원 첫 쓴잔…아시아챔피언스 리그
업데이트
2009-09-22 14:27
2009년 9월 22일 14시 27분
입력
2009-04-08 02:58
2009년 4월 8일 02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귀중한 첫 승을 거뒀다. 7일 3라운드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중국)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오장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기며 1승 2패를 기록했다. 수원 삼성은 G조 방문경기에서 상하이 선화(중국)에 1-2로 져 2승 후 첫 패배를 당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사설]유명 재수학원 1년 비용이 의대 6년 등록금… 웃지 못할 현실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