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챔피언 트로피를 노리는 두 감독

  • 입력 2009년 4월 17일 11시 59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전주 KCC 허재 감독(왼쪽)과 서울 삼성 안준호 감독이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2008-2009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미디어데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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