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디어데이에 입장하는 두 감독

  • 입력 2009년 4월 17일 12시 22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전주 KCC 허재 감독(왼쪽)과 서울 삼성 안준호 감독이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는 안준호 감독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2008-2009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미디어데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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