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2 07:392009년 4월 22일 0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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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근 대표는 “와인 판매로 번 수익의 일부를 봅슬레이 발전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작은 보탬이 봅슬레이 선수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원하게 됐다.
2010년 벤쿠버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과가 나타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 조인식에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연맹 성연택 전무이사, 서울시 체육회 장영철 상근부회장, 탤런트 이정길 등이 참석했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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