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의 중국측 골키퍼는 충돌이 없었는데도 누워 있다가 일어나는가 하면, 다른 중국 선수들도 쓰러지더니 한참 후에야 일어나 다시 멀쩡하게 뛰었다. 하지만, 방글라데시출신의 주심은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잠 잘려면 집에서나’라는 등의 곱지 않은 시선들을 보내고 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화보]황정민-김아중 주연 ‘그저 바라 보다가’ 제작발표회 현장
[화보]장나라·김준 모델로 나선 앙드레김 ‘프리뷰 인 상하이’
[화보]‘아찔한 슬림바디’ 육선화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