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임희남 100m 10초51

  • 입력 2009년 5월 5일 02시 56분


서말구 육상 단거리 대표팀 감독이 1979년 멕시코시티 유니버시아드 100m에서 세운 한국 기록(10초34)의 벽은 아직도 높았다. 단거리의 희망 임희남(광주시청)과 여호수아(성결대)는 4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선수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각각 10초51, 10초53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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