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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지성 3연속골 아깝다… 맨시티전 선발 전반 환상슈팅 빗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3 10:25
2016년 1월 23일 10시 25분
입력
2009-05-11 07:54
2009년 5월 11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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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탱크’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해 팀의 2-0 승리에 한 몫을 했지만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박지성은 10일 오후(한국시간)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35라운드 홈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나서 후반 13분, 교체될 때까지 종횡무진 활약했다.
박지성은 전반 2분 문전 오른쪽에서 날린 오른발 슛이 골문 왼쪽으로 살짝 벗어나 아쉬움을 남겼다. 미들즈브러(2일)와 아스널(6일)전에 이은 연속 골 행진도 2경기에서 멈췄다.
맨유는 전반 18분 호날두의 오른발 프리킥 골에 이어 전반 45분 테베스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 26승5무4패(승점 83)로 전날 웨스트햄을 3-0으로 누른 리버풀(승점 80)을 제치고 다시 리그 1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남은3경기에서 1승1무만 올려도 자력으로 리그 2연패를 확정짓는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g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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