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이 서해 옆에 있어 객실에서 바다와 낙조를 볼 수 있다는 설명. 골프장 페어웨이를 바라볼 수 있는 노천탕, 바비큐 파티를 열 수 있는 가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풀장, 세미나 행사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우남건설 김종두 홍보팀장은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안성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1시간 반 정도에 도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윈체스트W1 창립회원이 되면 윈체스트CC서산의 주중 정회원 자격과 주말 비는 시간에 대한 예약권을 받게 된다. 회원권 가격은 로열이 3500만 원, 플래티넘은 5500만 원이다. 1588-8303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