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프로축구 선수들의 격한 세리머니

  • 입력 2009년 5월 18일 21시 40분


18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프로축구 2009 WK-리그 서울시청 대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의 경기에서 후반 결승골을 성공시킨 서울 정원정에게 동료 선수들이 달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수원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서울시청 살린 정원정의 골! 수원시설관리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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