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21 14:052009년 5월 21일 14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임시대표 석진욱이 선수들의 입장을 토로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은 FA제도 도입 외에, 구단 지명순서에 의한 선수의 선택권 없는 일방적인 드래프트제도 개선, 다년 연봉계약제 도입, 선수가 구단에 일방적으로 종속되는 보류제도의 개선 등을 함께 요구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프로배구 ‘FA 촉구 기자회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