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男체조대표 최종선발전 1위

  • 입력 2009년 5월 25일 02시 51분


김지훈(서울시청)이 기계체조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김지훈은 24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참가 선수 26명 중 1위에 올랐다. 김승일(전남도청)이 2위, 하창주(한국체대)가 3위. 양태영(포스코건설)은 11위로 12명까지 뽑힌 국가대표에 턱걸이했다. 여자부에서는 조현주(학성여고)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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