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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변연하, 2억3000만원 연봉퀸
업데이트
2009-09-22 06:05
2009년 9월 22일 06시 05분
입력
2009-06-02 02:59
2009년 6월 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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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변연하가 여자 프로농구 연봉 퀸에 올랐다. 변연하는 1일 한국여자농구연맹의 선수 등록 마감 결과 연봉 2억3000만 원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2억3500만 원으로 1위였던 정선민은 신한은행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지만 후배들을 위해 오히려 삭감된 1억9000만 원에 사인했다. 우리은행 김계령은 2억 원으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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