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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안젤코, 日프로배구팀 이적
업데이트
2009-09-22 04:46
2009년 9월 22일 04시 46분
입력
2009-06-11 02:55
2009년 6월 11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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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에서 2년간 뛰었던 안젤코 추크(26)가 일본 프로배구로 이적했다. 안젤코는 도요다 고세이 트레푸에르사와 연봉 30만 유로(약 5억2000만 원)에 계약했다. 안젤코는 지난 시즌 삼성화재로부터 연봉 16만 유로(약 2억8000만 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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