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일프로축구 올스타전 인천서
업데이트
2009-09-22 01:59
2009년 9월 22일 01시 59분
입력
2009-07-01 02:57
2009년 7월 1일 02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 조모컵이 8월 8일 오후 7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당초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를 예정이었지만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인천세계도시축전을 개최하는 인천이 대회 유치를 희망하면서 장소를 바꿨다. 양국 사령탑은 전년도 리그 우승을 이끈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과 오스왈도 올리베이라 가시마 앤틀러스 감독이 맡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해외여행자 입국시 공항서 3종 호흡기 감염병 무료 검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