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BL 재정위 “김승현 연봉 6억” 결정
업데이트
2009-09-22 00:46
2009년 9월 22일 00시 46분
입력
2009-07-09 03:00
2009년 7월 9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농구 오리온스 김승현(31)의 연봉이 8일 열린 한국농구연맹(KBL) 재정위원회에서 6억 원으로 결정됐다. 김승현은 역대 최고인 7억2000만 원을 요구해 6억 원을 제시한 구단과의 협상이 결렬된 뒤 연봉 조정 신청을 냈다. 김승현은 이번 결정에 대해 “선수 입장을 전혀 듣지 않았다. 부모님과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국토부, ‘홈플러스 부동산 투자’ 리츠 현황 점검한다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