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9 03:002009년 7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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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임창용(33)은 32경기 연속 평균자책 0의 행진을 이어갔다. 주니치와의 홈경기에서 11-6으로 앞선 9회 등판한 임창용은 1이닝을 삼자 범퇴로 처리했다. 이혜천(30)은 9-6으로 앞선 7회 등판해 역시 1이닝을 삼자 범퇴로 막고 2홀드를 기록했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