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13 03:002009년 7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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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챔피언인 선두 크리스티 커(미국·2언더파)와는 2타 차. 박희영과 김인경은 공동 5위(3오버파). 신지애는 지난해 우승자 박인비(21) 등과 공동 42위(10오버파).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