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24 03:002009년 7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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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리그 김성근 감독(SK)은 오른 팔꿈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포수 강민호(롯데) 대신 나주환을 뽑았다. 강민호는 24일 미국으로 출국해 조브클리닉에서 정밀 검진을 받는다. 앞서 이스턴리그 포수로는 최승환(두산), 채상병(삼성)이 선발됐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