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셸 콴 껴안은 윌슨 ‘김연아 질투유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 2009’ 미디어 공개 리허설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오른쪽)이 김연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미셸 콴(가운데)을 껴안으며 장난을 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