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14 23:412009년 8월 14일 23시 4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9회초 무사 상황에서 롯데 장성우가 솔로 홈런을 작렬시키고 있다.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화려한 타격전 끝에 롯데, LG에 진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