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삼진 3개… 이병규는 솔로포

  • 입력 2009년 8월 27일 02시 54분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추신수(27)는 26일 캔자스시티와의 방문경기에서 중견수 겸 3번 타자로 나가 3타석 연속 삼진을 당했다. 3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 타율은 0.295. 클리블랜드는 2-6으로 졌다.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이병규(35)는 요미우리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뒤진 7회말 우월 솔로 홈런(시즌 2호)을 날렸다.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타율은 0.214. 주니치는 4-7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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