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순철-이성곤 야구 부자 “꼭 닮았네~”

  • 입력 2009년 8월 28일 01시 13분


27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 8회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 A조 한국 대 일본 경기 전 이순철 해설위원이 한국대표로 출전한 아들 이성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목동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9회말 끝내기 안타! 청소년 야구 일본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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