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세대 골프황제로 주목받고 있는 이진명

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뒤를 이을 후보로 전 세계 골프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이진명)가 출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차세대 골프황제들’ 제52회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