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10 02:592009년 9월 1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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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자 A25면 ‘신궁의 나라, 자존심 콤파운드도 양보 못해’ 기사에서 여자 리커브 대표팀 ‘주현성’은 ‘주현정’이 맞습니다.
◇9일자 A31면 ‘서울 구로를 새 문화예술 메카로’ 기사에서 ‘예술위 윤정국 사무국장’은 ‘윤정국 사무처장’이 맞는 직함입니다.
「金여사 집무실-제2 부속실 설치 공사, 이달 국정감사 끝난 뒤 본격 출범할 듯」 기사 내 오기 관련
조수진 전 민주당 강북을 후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강남 노른자 PF사업도 위태…구조조정 미루다 위기 반복」기사 내 신태양건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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