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스피존은 2-3층 설비와 전기, 건축 등 전면적인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면휴장하며, 동대문스피존은 9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3개 층이 부분적인 휴장에 들어간다. 경주사업본부 관계자는 “올해 연말까지 상봉과 동대문을 비롯해 모두 10개 지점의 시설·환경개선 공사에 약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이다. 공사 기간 중에는 인근의 다른 지점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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