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사무국장 한정국 씨

  • 입력 2009년 9월 23일 03시 00분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한정국 부산 아이파크 전력강화팀장(38) 이 프로 선수 출신 1호 사무국장이 됐다. 한 신임 사무국장은 1994년 성남 일화에 입단한 이후 2004년 대전 시티즌에서 은퇴할 때까지 182경기에 나서 12골 1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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