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무관-홍성흔, ‘우리 턱브라더스 형님입니다’

  • 입력 2009년 9월 30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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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베어스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롯데 홍성흔과 김무관 코치가 사진기자들을 향해 익살스럽 표정을 짓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화보] ‘갈매기가 먼저 날았다!’ 롯데, 준PO 1차전 두산에 7-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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