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올림픽축구대표팀 선장 홍명보 12월 19일 한·일친선전 데뷔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3 08:16
2009년 11월 3일 08시 16분
입력
2009-11-03 07:00
2009년 11월 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명보 감독.스포츠동아DB
홍명보 감독이 12월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릴 일본과 친선경기를 통해 2012런던올림픽대표팀 사령탑으로서 데뷔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한국과 일본 올림픽대표팀 간 친선경기를 12월19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창원축구센터 개장 기념행사로 올림픽대표팀의 한·일전을 추진해 왔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 감독의 지휘 아래 2009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8강까지 올랐던 U-20 대표팀이 올림픽대표팀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 의미가 있다.
한국은 A대표팀 간 상대전적에선 38승20무12패로 일본에 크게 앞서 있으나 올림픽팀 간 맞대결에서는 4승4무3패로 박빙의 우위를 보였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다시 겨울? 오늘 서울 영하2도 ‘꽃샘추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