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치로 9년 연속 골든글러브 영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12 03:00
2009년 11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09-11-12 03:00
2009년 1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시애틀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36)가 메이저리그 입단 첫 시즌인 2001년부터 9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11일 선정됐다. 이치로는 올 시즌 145경기에 나가 4개의 실책만 했다. LA 에인절스 외야수 토리 헌터도 9년 연속 황금 장갑의 주인공이 됐다. 뉴욕 양키스 유격수 데릭 지터는 2006년 이후 3년 만에 골든글러브를 되찾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