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영입추진 지바 롯데사장 방한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13일 03시 00분


김태균(27)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세토야마 류조 사장 일행이 12일 직접 한국을 찾았다. 세토야마 사장은 한화와의 우선 협상이 끝나는 13일부터 김태균과 협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바 롯데는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김태균에 대한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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