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400m계주 亞선수권 동메달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16일 03시 00분


전국체전 최우수선수 김하나와 김초롱(이상 안동시청), 김지은(전북체고), 이선애(서남중)로 구성된 여자 400m 계주 팀이 14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45초4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5개로 19위에 올랐다. 중국은 금메달 18개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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