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호 ‘한국에서도 계속 응원해주세요’

  • Array
  • 입력 2009년 11월 20일 09시 43분


일본 소프트뱅크와 계약한 이범호가 마무리 캠프를 하고 있는 미야자키로 출국하기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최대 3년간 5억엔(65억원)에 계약한 이범호는 이날 미야자키에서 입단식을 한 뒤, 아키야마 고지 감독을 비롯한 소프트 뱅크 선수들과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지인들과 인사를 마친 이범호가 출국장을 향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일본 소프트뱅크와 계약한 이범호가 마무리 캠프를 하고 있는 미야자키로 출국하기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최대 3년간 5억엔(65억원)에 계약한 이범호는 이날 미야자키에서 입단식을 한 뒤, 아키야마 고지 감독을 비롯한 소프트 뱅크 선수들과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지인들과 인사를 마친 이범호가 출국장을 향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일본 소프트뱅크와 계약한 이범호가 마무리 캠프를 하고 있는 미야자키로 출국하기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최대 3년간 5억엔(65억원)에 계약한 이범호는 이날 미야자키에서 입단식을 한 뒤, 아키야마 고지 감독을 비롯한 소프트 뱅크 선수들과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지인들과 인사를 마친 이범호가 출국장을 향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