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신한銀, 신세계 꺾고 2연승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21일 03시 00분


신한은행이 20일 안산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정선민(23득점)과 최윤아(13득점), 전주원(9득점)의 활약으로 신세계를 79-69로 꺾었다. 2연승을 거둔 2위 신한은행은 9승 3패를 기록해 선두 삼성생명(11승 1패)을 2경기 차로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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