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高하주석, 이영민 타격상 수상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27일 03시 00분


신일고 1학년 하주석(15)이 26일 올해 고교야구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주석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타율 0.431(58타수 25안타)을 기록했다. 김일배 지도자상은 제8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대구고 박태호 감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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