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최우수선수상에 윤경신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2월 24일 03시 00분


핸드볼인의 밤 행사가 23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렸다.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은 “올해 핸드볼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내년 8월 예정된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핸드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경신(두산)은 최우수선수상을, 두산 이상섭 감독과 벽산건설 임영철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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