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국인투수 2명과 재계약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2월 26일 03시 00분


프로야구 삼성이 25일 외국인 투수 브랜드 나이트, 프란시스코 크루세타와 재계약했다. 나이트는 계약금 5만 달러와 연봉 30만 달러, 크루세타는 계약금 3만 달러와 연봉 3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 시즌 크루세타는 9승 10패에 평균자책 4.36, 9월에 합류한 나이트는 6승 2패에 평균자책 3.56을 기록했다.
  • 좋아요
    1
  • 슬퍼요
    1
  • 화나요
    1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1
  • 슬퍼요
    1
  • 화나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