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S칼텍스 데스티니 ‘세명도 못막는다…이것이 바로 운명’

  • 스포츠동아
  • 입력 2010년 1월 14일 20시 06분


1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데스티니가수비벽을 두고 공격하고 있다.

장충ㅣ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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